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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집, 물
Collection, MUL
흐드러지는 파도 사이를, 바다의 끝을 바라본다
어쩌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이따금 반짝이는 것들이 보일 때, 한 줌 한 줌 빛을 주워오곤 한다.
이수안 | SUAN
사진과 문장으로 감정을 조각내는 작업자이다.
2018년 에세이 사진집 '표류 없는 여행
현재는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작가와 콘텐츠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팀 사슬로 (사진가 박현성, 하혜리, 황예지가 함께한다)와 함께한다.
MUL 1
MUL 2
MUL 3
MUL 4
MUL 5
MUL 6
MUL 7
MUL 8
MUL 9
MUL 10
그로브에서는 작업자 이수안의 시선이 머물렀던 바다의 조각들을 모은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사진은 모두 무광 인화지에 C-print 방식으로 인화되며, 사이즈는 비규격 사이즈로 229 x 350 cm 입니다.
각 사진마다 이수안 작가의 컬렉션 소개글이 적힌 보증서가 함께 구성됩니다.
일반 종이가 아닌 인화지이기 때문에 액자와 함께 구성하면 사진의 보존도도 높일 수 있고, 공간에도 더욱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액자와 함께 구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White frame
알루미늄
Frame Size 8 x 20 (mm)
Silver frame
알루미늄
Frame Size 8 x 23 (mm)
Someone's eyes의 모든 사진들은 주문 후 인화를 바탕으로 판매되며, 구매완료 후 영업일 기준 5-7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액자 옵션 추가시 액자 제작 기간으로 인해 2-3일의 기간이 더 소요되니, 구매 전 이 부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말포함시 최대 2주 정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품명 | 소품집, 물 Collection, MUL | SU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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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shop grove. Someone's Eyes |
판매가 | 35,000원 |
상품간략설명 | 사이즈 (Size) : 229 x 350 mm 재질 (Material) : 인화지 (Photographic Paper) 인쇄 방식 (Printing Method) : C-pr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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