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가공에서 도장까지, 톱밥조차도 낭비하지 않고 나무를 소중히 다루는 일” 소노베 산업에서 대를 이어 나무 그릇이나 도구를 만드는 일은 나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소중히 다루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오직 통원목 그대로의 원재료만을 이용해서 안전하게 우리 식탁까지 오르는 나무 제품을 만들어오고 있으며, 나무 건조에 최적의 장소에 있는 목공소에서 장시간 공을 들여 나무를 건조하고 알맞은 수분을 유지하여 뒤틀림 없이 오랫동안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일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