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ier d’Armenie (파피에르 다르메니)는 가장 오래된 천연 공기청정제이자 순수 프랑스산 종이 인센스를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1885년 화학자 Auguste Ponsot이 벤조인 송진의 살균제 성분을 발견하여 약사인 Henri Rivier와 함께 벤조인을 액화시키는 연구에 성공하여 생산되어진 제품인 종이 인센스는 1900년 파리에서 전 세계적인 박람회와 다양한 국제적인 무역 박람회에서 그 존재를 인정받으며 유익한 성분들이 대중에게 소개되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쉬운 이동으로 “공기 청정(Air Clean)”이란 이름 아래 영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와 전통을 고수하며 천연재료로 공기청정/살균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계속해서 만들어오고 있습니다.